리젠네트웍스 REGEN VINA CO., LTD 견적 문의

사업

소싱, OEM 핸들링,
그리고 업무 도구.

앞의 셋이 본업입니다. 마지막은 최근에 붙었습니다. 각각 어디서 시작해 어디서 끝나는지, 그 사이에 어떤 서류가 오가는지 적었습니다.

무엇을 맡나

공장을 소유하거나 운영하지 않습니다. 어느 공장이 이 물건을 제대로 만드는지 아는 것, 그 공장이 움직이게 하는 것, 그리고 끝까지 끌고 가는 것이 저희 몫입니다.

인조피혁 · 원단 소싱과 개발

시작은 컬러 컨펌입니다. 그 다음이 자재 선정입니다. 카렌다냐 캐스팅이냐, 건식이냐 습식이냐, 스틸 엠보냐 버큠 엠보냐, 복지와 광도와 후도를 어디에 맞출 것이냐. 원하는 물성이 없으면 공장과 함께 개발합니다.

공장 최소 수량이 벽인 품목도 소량 1~2롤부터 받습니다. 그게 에이전트를 쓰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가는 것

  • 스펙 체크리스트 21항목
  • 샘플카드 (스펙 · 단가 · MOQ · 리드타임)
  • 랩딥과 컬러 스탠다드
  • 시험 성적서
  • 견적서, PO, 인보이스

완제품 OEM 핸들링

모자와 가방이 중심입니다. 볼캡, 버킷햇, 자수, 백팩, 트롤리, 핸드백, 그리고 차량용 핸들커버. 자재를 대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타일별로 원가표와 BOM을 잡고, QC 체크리스트로 검사하고, 선적까지 끌고 갑니다.

불량 기준은 계약서에 씁니다. AQL 2.5 / 4.0, 불량률 0.5% 미만, 12개월 하자보증, 제3자 검사. 공장과 부딪히더라도 이 조건을 먼저 겁니다.

오가는 것

  • 스타일별 원가표와 BOM
  • 워크시트, 컨펌시트
  • QC 체크리스트, 불량 보고서
  • 품질보증 계약
  • 선적 서류

부자재 핸들링

웨빙, 버클, 지퍼, 레더 패치. 완제품을 만들다 보면 자재보다 부자재에서 막힙니다. 품목이 잘고 공급처가 흩어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걸 한 곳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자재마다 내부 관리 코드를 붙여 두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 같은 것을 찾을 때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습니다.

오가는 것

  • 내부 관리 코드 리스트
  • 샘플카드와 발송 내역
  • 공급처별 단가와 MOQ

최근에 붙은 축

웹 · 업무자동화

영업해서 딴 일이 아닙니다. 코딩과 AI를 붙잡고 몇 개를 직접 만들었더니 주변에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 축을 더 파고 있습니다.

파는 것은 웹사이트 제작 기술이 아니라 업계를 안다는 것입니다. 피혁과 원단과 봉제 안에서 십수 년 있었기 때문에, 용어와 공정과 견적 구조를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견적서 양식이 왜 그 모양인지, 왜 컬러 컨펌에서 시간이 걸리는지 아는 사람이 만듭니다.

만든 것

  • 봉제 용어 번역기
  • 무역 거래처 사이트 리뉴얼
  • 이 사이트

쓰는 것

  • 정적 사이트, Next.js, Supabase
  • Cloud Run 배포

자재 하나가
확정되기까지

매뉴얼로 적어 두고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세 판으로 씁니다. 지어낸 순서가 아니라 실제로 쓰는 것입니다.

  1. 01

    의뢰 접수

    요청서, 레퍼런스, 스펙, 타깃 단가를 받고 빠진 정보를 먼저 확인합니다.

  2. 02

    정리와 코드 부여

    카테고리로 나누고 자재마다 내부 관리 코드를 붙입니다.

  3. 03

    공장 전달

    정해진 양식으로 넘깁니다. 스펙, 레퍼런스, 타깃 단가, 희망 납기가 한 장에 들어갑니다.

  4. 04

    소싱과 샘플카드

    후보를 고르고 샘플카드를 만듭니다. 스펙, 단가, MOQ, 리드타임을 카드에 적습니다.

  5. 05

    발송과 보관

    보내고 남깁니다. 누구에게 언제 몇 장 보냈는지 기록합니다.

  6. 06

    샘플카드 재제작

    같은 코드 체계로 바이어용 카드를 다시 만듭니다. 표기 없는 샘플은 보내지 않습니다.

  7. 07

    피드백과 확정

    컨펌되면 코드를 확정합니다. 다음에 같은 자재를 찾을 때 이 코드로 찾습니다.

  8. 08

    수정 요청

    01로 돌아가되 기존 코드와 이력을 붙여서 갑니다.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습니다.

스펙 체크리스트 21항목: 데니아, 전체폭과 가용폭, 발수 등급, 코팅 횟수, 방수도, GRS, 원산지, 시험 성적서 유무 등.

시험과 규격

바이어가 요구하는 시험은 대부분 겪어 봤습니다. 어느 기관에 어떤 항목으로 넣어야 하는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미리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LAB 시험 기관
SGS, BV(Bureau Veritas), Intertek, KOTITI, FITI, TÜV SÜD
PHY 물성
인장, 인열, 박리, 내마모, 내굴곡. 핸드백용 물성 기준을 따로 갖고 있습니다.
ENV 환경 규격
RoHS2, 무납, 무수은. 유럽, 미국, 일본 기준에 맞춥니다.
FR 방염
가구와 매트리스용. 미국 캘리포니아 TB117 대응 경험이 있습니다.
AGE 내후 · 노화
황변, 열노화, 가수분해. 인조피혁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항목입니다.

어떤 건이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자재만 필요하신 건지, 완제품까지 맡기실 건지에 따라 진행이 달라집니다. 정해지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